1. 시작일 : 4/9/2020
2. 센터: 동부: 뉴저지 , 서부: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3. 봉사 참가자: 이영빈, 김홍순, 송호정, 조미형, 진승희, 이종화, 김일화, 정다운, 정성문, 정선영, 김진호, 김효수, 설재현, 서현주 이상 한의사, 그 외 일반인 자원봉사자 Andy Han, Ricky Han , 윤주호, Hannah Kim
4. 경과보고: 현재까지 상담건수 212건: 미국의 확진자 수에 비해 상담 건 수는 적었지만 상담 기간과 건기능보조제의 섭취 기간은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6주까지 완전한 코비드19가 음성판정 받을때 까지 관리를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코비드19 양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와 동시에 센터나 병원으로 보내지는 데 미국은 위급한 경우가 아니면 자택에서의 격리로 혼자서 다 나을때까지 외롭게 투병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저희의 전화가 한분한분에게 힘을 실어 드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의 급격한 확진자 증가는 아시안이나 백인의 숫자보다 히스패닉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연령대도 젊은 층에서 증가를 하여 상담건수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 겨울에 2차 웨이브가 크게 온다고 예상하고 있어 저희도 상담의 문은 계속 열어놓은 상태입니다. 동부, 서부 모두 지인을 통한 상담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고, 동부는 가을로 접어 들면서 이번달부터 상담이 새로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4. 전화상담 경과:(경증환자에 적용하기 좋았는지) : 건기능보조제의 섭취 효과는 상담대상자 분들 모두 만족하였고, 시작기, 경증, 중증도, 회복기의 모든 분들에게 에게 효과가 있었습니다. 상담하신 분들 중 다수분들이 도네이션으로도 감사를 표시해주셨습니다.